짧고 좋은 글귀 유명한 명언 모음,
짧은 명언 12가지
윈스턴 처칠은 학교 부적응 낙제생이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그 아이가 커서 대영제국의 총리에 노벨 문학상 까지 받은 엄청난 업적을 만들어 냅니다.
윈스턴 처칠은 엄청난 독서광으로 알려져있는데요.
그는 1932년에 출간한 산문집에 실린 ‘취미’라는 글에서 이렇게 독서를 권합니다.
“설령 책이 당신의 친구가 되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당신과 일면식이 있는 관계로 묶어둘 수는 있지 않은가. 설혹 책이 당신의 삶에서 친교의 범위 안으로 들어오지는 못한다 해도, 아는 체하며 가벼운 인사 정도는 반드시 하고 지낼 일이다. 라고 말이죠.
그의 삶에 독서란, 단순 책이 아닙니다.
그를 노벨 문학상 수상자, 대영국 총리가 되게 해준
삶의 열정이었죠.
엘버트 허버드(Elbert Hubbard, 1856~1915)는 1856년 미국 일리노이주의 블루밍턴에서 태어났다.
젊은 시절 세일즈맨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으나, 이에 만족하지 않고 출판사 로이크로프트(Roycroft)를 설립하고 출판 경영자이자 에세이스트로서의 삶을 개척한다.
F. 스콧 피츠제럴드는 미국의 소설가로, 1920년대의 재즈시대를 대변하는 소설 <위대한 개츠비>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됐습니다.
불교에서는 연꽃을 귀하게 여기죠.
그 이유는 더러운 진흙탕 속에서 예쁜 꽃을 피우기 때문이랍니다.
더러운 진흙은 고난과 시련을 뜻하고,
연꽃은 성공을 뜻하죠.
소크라테스는 다들 아시죠 ㅎㅎ?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아테네에 살면서 많은 제자들을 교육시켰는데, 플라톤 도 그 중의 하나이다.
플라톤의 스승님이죠.. 엄청난 일화가 하나 있는데
소크라테스 제자가 되기 위해 각지에서 많은 청년들이 찾아왔는데 소크라테스는 그 청년들에게 제자리에서 팔을 100번 돌리고 돌아가라고 지시합니다.
다음 날 다시 찾아온 청년들에게는 200번을 돌리고 돌아가라고 하죠.
그렇게 몇 달을 시킨 후, 단 한명의 청년만 찾아왔는데
그 사람이 플라톤 이라 합니다.
근성이 대단하죠?
미국의 작가이자 심리학자로, 1960년 2월 29일에 태어났다.
많은 사람들에게는 토니 로빈스 로 유명한 사람이죠.
하지만, 그의 본명은 앤서니 로빈스 라고 합니다.
직업과 활동 분야의 특성상 본인 자신에게 새로운 캐릭터를 부여하기 위해 토니 라는 이름을 붙인 새로운 자아를 만들었다고 한다.
다른 사람을 흉보거나 틈만나면 이슈에 대해 떠드는 사람들은 어쩌면 지금 자신이 해야할 일에 대해 모르고 있는 사람일 수 있습니다.
정말 자신이 해야할 일을 알고 있는 사람은 주변에 신경을 줄 틈이 없습니다.
그래서 누군가를 미워할 틈도 없고 흉볼 시간도 없답니다.
오로지 자신의 일에만 집중을 해야하기 때문이랍니다.
지난 행위를 경험으로 남기고 싶다면 필요한 건
고찰과 반성이지 절대 좌절과 핑계는 아니랍니다.
경험은 고찰과 반성 없이는 절대 경험으로 남길 수 없습니다.
잘못 썼네요. 괴퇴가 아니라 괴테 입니다.
독일 문학의 최고봉을 상징하는 괴테의 생애를 돌아보면 ‘거인’이라는 표현이 딱 어울린다. 80년이 넘는 긴 생애 동안 활동하며,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같은 베스트셀러에서 [파우스트] 같은 대작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도 폭넓은 작품을 내놓았기 때문이다.
그래서였을까. 나폴레옹은 1808년에 괴테를 만나고 같은 묘한 말을 남겼다. “여기도 사람이 있군.” 일각에서는 당대 최고의 영웅이며 천재로 칭송되던 나폴레옹이 괴테를 자신에 버금가는 인물로 인정한 것이야말로 최상의 찬사라고도 여긴다.
나폴레온 힐 (Napoleon Hill, 1883~1970)은 미국 버지니아 주의 와이즈 컨트리에서 태어났다.
그는 지역신문사 <Mountain repoter>의 서기로 근무했고, 탄광과 야적장의 매니저를 맡기도 했으며 변호사가 되기 위해 법대에 입학하기도 했다.
그러던 중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신문사 및 잡지사에 글을 기고하다 <Bob Taylor’s Magazine>에 기자로 취직하여 앤드류 카네기를 만나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
카네기는 그 누구라도 따르고 실천할 수 있는 원리가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고, 그러한 원리를 발견하기 위해 위대한 기업가들을 인터뷰할 것을 힐에게 제안했다.
논리가 성공을 대변해주지는 못한다는 것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사람이 나플레온 힐이죠.
빌게이츠는 자신을 세계적인 갑부로 만들어준 중요한 정신이 바로 자기 암시를 통한 정신력 강화라고 말했죠.
빌게이츠는 매일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두 가지 자기 암시를 걸었다고 합니다.
하나는 '오늘은 왜인지 큰 행운이 생길 거 같다.' 와
또 다른 하나는 '난 뭐든지 할 수 있다.' 라는 상상을 했다고 합니다.
이와 같은 이야기가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영화 배우 짐 캐리 인데요.
그는 무명 시절에 매일 아침에 거울을 보며 이렇게 외쳤다고 합니다.
'모든 사람이 나와 일하고 싶어 한다!'
'나는 정말로 좋은 배우다!'
'나는 온갖 장르의 영화에 출현한다!' 라고 말이죠.
자기 암시는 정신을 지배하고 정신을 지배한 생각이
행동으로 나타난다고 힐은 말합니다.
이상으로 배워서 남주자의 남주자 입니다.
'명언 및 좋은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짧고 좋은 글귀 인생 명언 12가지 모음 (8) | 2021.08.30 |
---|---|
짧은 글귀 모음 유명한 명언 (1) | 2021.08.27 |
짧고 좋은 글귀 유명한 인생 명언 12가지 모음 (2) | 2021.08.25 |
짧고 좋은 글귀 유명한 일본 명언 12가지 모음 (2) | 2021.08.24 |
동기부여는 매일하는 것이다. (2) | 2021.08.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