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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및 좋은글귀

짧고 좋은 글귀 인생 명언 12가지 모음

by 남주자 2021.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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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좋은 글귀 인생 명언 12가지 모음

습관이 모여서 하나의 방식을 그리죠.

우리는 매일 같은 습관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같은 습관으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그렇기에 어제와 오늘이 다르지 않습니다.
오늘과 내일도 다르지 않겠죠?

그렇기에 '새로운 습관' 이 필요한 거랍니다.

그래야만 '어제와 오늘이 다른' , '오늘과 내일이 다른' 새로운 삶의 방식 을 그릴 수 있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습관으로
새로운 삶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윌리엄 제임스 1842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고 이후 교수가 된 인물입니다.

1885년에 하버드대학교 심리학 교수가 되었고
4년 뒤 1889년에 철학과 교수가 되었습니다.

이후 수많은 책을 출판하면서 인기를 끌어 유명해진 인물이죠.

그의 유명한 저서로는 "종교적 경험의 다양성",
"프래그머티즘", "다원적 우주론", "진리의 의미", "근본적 경험론" 이 있습니다.

다음은 교육 명언 입니다.

대처 능력논리는 사람의 유능함을 판단할 수 있는 중요한 척도가 됩니다.

주변 사람들은 당신의 언행을 통해
당신의 성품품성을 점치죠.

아무 허락도 없이 말입니다. ㅋㅋㅋ

그래도 오해하시면 안되는 부분은

사람이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행위 입니다.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사람이 돌맹이 깎고,
도토리 주워먹던 시절부터 생존에 필요로했던
'생존 본능' 같은 거죠.

서로를 알려고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인간의
생존 본능이니 기분 나쁘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떤 교육을 받아야 할까요?
필자는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교육은
인문교육금융교육이라 생각합니다.

인문공부를 통해 사람을 공부하여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윤리를 배우고
더 나아가 과거의 조상님들의 실수를 통해
삶의 지혜를 배워야 앞으로의 삶을 더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금융 공부(돈 공부)는 앞으로 생존권에 해당되는 아주 중요한 필수 공부로 자리잡고 있는 추세죠?

요즘 많은 사람들이 돈 공부에 심각성을 느껴서
조금씩 공부를 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를 책에서 봤습니다.

좋은 방향입니다.

세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앞으로 글을 모르면 단순 문맹이지만,
금융을 모르면 살아갈 수 없은 세상이 올거라 확신합니다.

모두 귀찮고 힘들겠지만, 좀 더 윤택하고 지혜로운 삶을 위해 돈 공부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일하지 않아도 돈이 들어오는 시스템을 만들지 못하면 죽을 때까지 일해야 하는 것이 현재 자본주의 상황 입니다.

죽을 때까지 일하고 싶으십니까?

아니길 바라겠습니다.

지식보다 중요한 것은 행동이죠.

교육의 최종 목적은 지식을 심어주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행동해야 하는 이유를 심어주는 것입니다.

아이가 배를 만들고 싶어 하거든
배 만드는 법을 가르치지말고
바다를 동경하게 하라.

그러면 아이는 자연스레 배 만드는 법을
스스로 공부해 바다로 나갈 것이다.


아주 유명한 교육 명언이죠?

정말 현재 대한민국에 제일 필요한 교육 시스템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르쳐 주는 것이 때로는 독이 될수도 있습니다.

필요한 것은 지식을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올바르게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주어
스스로 깨우치게 만들어주는 것이
올바른 교육 방법이죠.

존 워너메이커는 미국에 워너메이커 백화점 설립자 입니다. (사진 인물과는 무관합니다.)

그는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려 애쓰느라,
불평할 시간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 누구보다 지금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잘 아는 사람인 거 같습니다.

진짜 자신에게 중요한 것을 아는 사람은
목표를 향해 달려가느라 불평할 시간도 없죠.


정말 훌륭하고 멋진 사람이네요.

우리가 남을 쉽게 비난할 수 있는 이유는

자신을 볼 때는 가까이서 보는 반면에
타인을 볼 때는 멀리서 윤곽만을 보기 때문에
타인을 쉽게 비난할 수 있는 겁니다.

타인에게 관심을 가지고 가까이서 그 사람을 이해하려해보면 생각보다 타인은 비난받아야 하는 마땅한 존재가 아님을 쉽게 알아차릴 수 있을 겁니다.

우리는 비판을 하기 전에 한번 냉정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정말 나는 이 사람을 비판할 자격이 있을까?

나의 비판으로 내가 얻는 것은 뭐지?

내 비판을 받아 타인이 얻어가는 것은 무엇이지?

아마 짐작해보건데 잘못에 대한 인정 은 절대
못 받으실 겁니다.

그에게 남은 것은 아픈 상처와 분노 뿐 입니다.

비난을 하는 사람에게는 영원한 적이 가슴에 남을 것이고,

비난을 받은 사람은 가슴속에 아픈 상처만이 남을 겁니다.

비난을 통해, 자신의 가슴속에 영원한 적을 키우고 있지는 않은지 한 번은 돌아봅시다.

세상에서 사람을 가장 잘 다룬다는
링컨의 명언입니다.

비판은 부메랑과 같습니다.

비판을 받은 사람은 자신을 정당화하기 위해
주변에 도리어 그대를 비난할 것이고
착하다면 '어쩔 수 없었다.' 는 말만 되풀이할 뿐이다.

진짜 가치 있는 사람은 타인과 싸우는 사람이 아니라
자기 자신과 싸우는 사람이랍니다.

타인과 싸워서 남는 것은 아픈 상처뿐이지만,

자신과 싸워 남는 것은 반성을 통한 지혜와
사람을 이해할 수 있는 감성지능을 얻습니다.

너나 잘하세요. 라는 말입죠 ㅎ

이상으로 배워서 남주자 남주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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