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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및 좋은글귀

짧고 좋은 감동적인 글귀, 유명한 명언 모음

by 남주자 2021.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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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좋은 감동적인 글귀, 유명한 명언 모음

하루를 버티는 거라고 말하는 당신께
어떻게 해야 진정한 행복을 전할 수 있을까요?

잠깐 위로 받고 끝인 말이 아니라,
당신의 마음에 감동이 되어 주는 그런 '글' 을 전할 수 있을지 계속 고민하고 생각했습니다.

가족과 친구의 정으로 봐주는 글이 아니라
정말 그대들이 필요로 하는 글을 쓰려고 노력합니다.

우리가 동기부여 글을 매일 읽어야 하는 이유는
우리들의 마음이 한없이 작고 약하기 때문이 아니라,
어제보다 좀 더 '잘 살기 위함' 입니다.

모두 눈이 아닌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연꽃은 불교에서 대표하는 꽃이죠.

이유는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때문이 아닐까요?

죽순은 아무도 알아봐주지 않는 땅 속에서 홀로
긴 기간을 보냈으니 얼마나 외롭고 고독했을까요?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고, 아직 세상에 나오지 못했다고 의미없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지금 죽순처럼 세상에 나올 때,
쓰러지지 않으려 뿌리를 내리고 있는 중 입니다.

죽순이 하루에 1M 씩 자라서 20M에 달하는 대나무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긴 시간 홀로 고독과 외로움을 버텼기 때문이라는 점을 기억해주세요.

세상 모든 사람들은 행복을 추구한 답니다.

그리고 행복을 찾는 아주 확실한 방법이 하나 있는데요.

그 방법은 '당신의 생각을 통제' 하면 되는 겁니다.

행복은 외적 상황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행복은 내적 조건에 있는 거랍니다.

당신이 스스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가 당신의 행복을 결정합니다.


이 글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일까요?

필자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오늘 당신의 죽고 싶은 하루가
  누군가에게는 간절한 염원의 하루 라는 것"
아닐까요?

정말 가슴이 아픈 이야기 입니다.

우리가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꿈이라는 것이
그 아이에게는 환경도 여건도 애초에 꿈이라는 것을 꾸는 조건 조차 성립이 안 되는 곳에서 살고 있다는 겁니다.

우리는 이 아이 앞에서 정말 힘들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을까요..?

그렇게 친구와 2차 술 약속이 있었는데 가지 않고
곧바로 집으로 들어갔다고 합니다.

그날 이후로 유오성씨는 힘들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정말 힘든 분들은 따로 있었다고.. 내가 힘들다고 말하는 것은 그분들께 실례가 된다고 말했습니다.

담배 연기처럼 금방 사라지는 하루에 우리는 어떤 기억을 채우며 살고 있냐고 질문을 던지네요.

계절은 다시 돌아오는 데 떠나간 청춘은 돌아오지 않았다고 말을 합니다.

그렇게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라며 곡을 마무리하는데요.

김광석씨는 매일 무엇과 이별하며 살고 있었을까요?
아마도 '오늘이라는 하루' 가 아닐까요?

그렇게 오늘도 점점 저물어 갑니다.ㅜㅡㅜ


이상으로 배워서 남주자 남주자 입니다.

아.. 죄송하지만, 하트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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