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읽기 좋은 짧고 좋은 긍정 인생 성공 힐링 독서 글귀 명언 모음

짧고 좋은 글귀들을 예쁜 이미지에 담아 왔습니다.
비오는 날 읽기 좋은 짧고 좋은 글귀 준비했습니다.
읽은 후 인생힐링이 되어 긍정을 얻을 수 있길 바랍니다.

미래를 상상하고 꿈을 꾸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그 상상을 통해 긍정을 얻고 자신감을 회복하여 행동으로 옮겨질 수도 있다는 부분도 인정한다.

그러나, 우리 인생이 변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은 "저 멀리 보이는 지평선 너머 어디 있을지도 모르는 장미화원을 꿈꾸는 일이 아닌 창문 너머 눈앞에 있는 장미를 보는 일이다."

이상적인 미래를 그리되
냉혹한 현실을 바라볼 줄 아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필자는 이 명언을 읽고 이런 생각을 했다.

아무리 많은 것을 배워도 오늘 하루 우리가 머릿속에 넣을 수 있는 지식의 양은 정해져 있다고 생각한다.

운동도 이와 같다. 아무리 오늘 하루 5시간 운동을 했다고 해서 5시간 분량의 근성장은 이루지 못한다.
오늘 얻어갈 수 있는 한계치는 분명한 일이다.

그렇기에 오늘 하루가 소중한 것이다.

똑같은 강물에 두 번 들어갈 수 없듯이 오늘 배우지 못한 지식과 근성장은 오늘이 지나면 두 번 다시 얻을 수 없는 경험치다.

우리는 너무 먼 미래까지 상상하기에 오늘 하루가 길게 느껴지는 것이다.

지금 행복한 사람에게는 미래를 상상하는 일이 더 큰 행복을 주는 일이 될 수 있겠지만,

하루하루가 지옥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미래를 상상하는 것은 오늘 하루를 더 지치게 만드는 일이 된다. 오늘 하루를 버텨도 어차피 내일 똑같은 일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머리에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한 가지 명언을 이해할 수 있다면 그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감옥에 갇힌 두 명의 사람이 있다.
시간이 지나 석방하게 된 두 사람에게
감옥 안에서 무엇을 보았냐고 물어보자.
한 명은 바닥에 있는 '더러운 진흙탕'을
보았다고 말하였고
다른 한 명은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을
보았다고 말했다."

둘에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걸까?
감옥 안에 한 명은 VIP룸이었을까?
아니다, 둘의 차이를 만들어 낸 것은
'삶을 대하는 자세'의 차이다.

오늘 하루가 힘들다면 '오늘 하루만 산다는 생각'을 가져보길 바란다.

오늘 하루만 버티면 끝난다고 생각하라.

내일 걱정까지 미리 끌어다 할 필요는 없다.

그런다고 삶이 바뀌는 것도 아니며, 인생에 해가 되면 됐지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오늘 하루에 충실하라.
끝은 온다.

강물은 쉴 새 없이 흐른다.
시간과 똑같다.

당신이 지금 들어간 강물은
조금 이따 들어간 강물과 다른 강물이다.
이미 흘러서 어디론가 가버렸다.

시간의 소중함을 모르겠다면
집 주변 제일 가까운 강물을 찾아가 보길 바란다.
그 강물이 우리를 기다려주나.

우리가 무덤에 가지고 들어갈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죽으면 돈도 종이 조가리에 불과합니다.

그렇다고 흥청망청 다 써버리라는 말이 아닙니다.

그랬다가는 살아있는 지금이 지옥이 될 수 있습니다.

돈은 많을수록 좋긴 하다만 많은 돈을 벌기 위해
건강을 해치는 일들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많이 벌어도 죽으면 결국 끝이니...,

불안과 걱정으로 생기는 병은
정신병만 있는 게 아닙니다.

치통만큼 현실적인 병도 얻게 된다고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불행을 희망으로 바꾸는 기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부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멍청하고 바보 같은 말이라고 생각하나요?

좋은 쪽으로 변하려고 하지 않는 마음가짐이
더 멍청하고 어리석은 행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