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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및 좋은글귀

유명한 명언 모음 10가지

by 남주자 2023.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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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유명한 명언 모음을 준비했습니다.

유명한 명언 모음들을 읽고 성공한 사람들은 왜 이런 말을 남겼을까? 스스로에게 되물어보는 시간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유명한 명언을 읽는 것은 독서만큼 중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명언을 이해할 수 있는 이해력만 있다면 많은 책을 읽지 않아도 명언 하나 읽는 것으로 많은 것을 배워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유명한 명언을 하루에 하나라도 읽는 습관을 가진다면 정말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유명한 명언 모음 시작하겠습니다.

초콜릿 상자를 열어보면 알록달록 여러 가지 초콜릿들이 들어있습니다.

그중에 무엇을 먼저 먹을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안에 어떤 모양의 초콜릿이 들었는지도 알 수 없죠.
상자를 열어 본 후에 결정을 하는 것이지 열기도 전에 형태도 알 수 없는 초콜릿을 고를 수 없습니다.

그 초콜릿 상자를 상대에게 건넬 때 그 상자 안에 어떤 초콜릿을 고를지 알 수도 없고 먹고 싶지 않으면 안 먹는다는 선택지도 있죠.

어떤 선택을 할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삶을 초콜릿 상자에 비유한 것이라 봅니다.

그래서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타인의 충고보다  일을 직접 경험해 보는 것이 중요할 거라 생각합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미리 경험해 본 타인의 말은 귀중한 정보이며 간접경험인 것은 맞지만, 그가 해본 경험은 그 일에 극히 일부분일 수도 있고 모든 경험을 했다고 하여도 그 일을 전부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사과 하나를 보아도 사람에 따라 전부 다른 생각을 하는데 타인이 느낀 경험이 모든 것을 감안해 설명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포레스트 검프에 나오는 초콜릿 상자는 단일초콜릿상자가 아닌 모두 형태가 다른 초콜릿 상자를 들고 있습니다. 그것이 의미하는 바는 '인생은 단조롭지 않고 각양각색임을 나타내는 표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감독의 디테일에 한번 더 놀라게 되는 영화였습니다.

'할 수 있지만 안 하는 것과 못하는 것은 다릅니다.'

'살 수 있지만 안 사는 것과 못 사는 것은 다릅니다.'

이 차이는 마음이나 정신에 큰 영향을 주는 거 같습니다.

7년 전 자동차 전시장에 자동차의 가격을 보면 가격이 너무 비싸서 사고 싶어도 살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가지고 싶지만 살 수 없으니 어쩔 수 없이 아쉬운 마음에 구경만 하고 갔습니다. 지나가다 비싼 외제차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부러웠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 돈이 쌓이고 이제는 그 자동차 전시장을 지나가면 내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매장에 들어가 원하는 자동차를 일시불로 살 수 있는 여건이 되자, 더 이상 그 자동차를 못 사는 것에 아쉬움도 없었고 외제차를 끄는 사람들에게 부러움을 느끼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되니 더 이상 명품이나 사치품을 구매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나는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살 수 있기에 더 이상 다른 사람이 자랑하는 명품이나 자동차를 부러워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필자는 여기서 한 가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물욕과 소유욕이 강한 사람은 정신적인 여유가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실제로 마음의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명품이나 사치품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실제로 빌게이츠나 워런버핏 등 세계적인 부자들은 비싼 명품 옷이나 시계 자동차를 살 수 있음에도 구매하지 않고 일반 평범한 가격의 옷들이나 물건들을 사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서 비싼 명품들을 가지고 다닌다고 해서 부러워하지도 않죠. 이유는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건 이미 돈이 많으니깐 할 수 있는 행동 아니야?'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필자는 우리에게 필요한 마음가짐은
'살 수 없음에도 살 수 있다고 믿고 살아야 한다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야 물욕과 소유욕에서 벗어나 남을 부러워하지 않고 자신의 기준에 맞추어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리해서 명품을 사면 살수록 가난해지는 것은 현실입니다. 그것을 나중에 되팔 수 있어서 이건 손해 보는 장사가 아니야!라고 아무리 자위해 봤자
그런 행동은 반복하면 할수록 가난을 피할 수 없습니다.

'마음까지 가난해지지 맙시다.'

'역지사지'와 비슷한 명언인 거 같습니다.

항상 그런 거 같습니다. 그러나 사람을 더 높은 곳으로 이끌어주는 것은 가지지 못한 것을 가지고 싶어 하는 욕망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나, 그 욕망이 도가 지니치면 결국 독이 되고 만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가진 것에 만족을 하되 가지지 못한 것을 가지기 위해 어떻게 행동할지 고민해 보는 것은 좋은 방향이라 생각하지만, 가진 것에 만족하지도 못하면서 가지지 못한 것에 부러워만 하는 마음가짐은 안 좋은 자세라 생각합니다.

후자 같은 마음가짐은 결국 대출하여 외제차를 사게 만들고 월급이 들어오면 명품을 사는데 많은 돈을 투자하게 되는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

'명품을 통해서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고 싶어 하는 욕구'가 있음을 보여주는 거 같습니다.

'마음까지 가난해지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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