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짧고 좋은 글귀 인생 성공 명언 10가지

오늘의 인생 성공 명언 짧고 좋은 글귀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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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을 대표하는 명언 중 하나입니다.

정주영 회장에게 가장 어울리는 명언 중 하나이기도 한 거 같아요. 저 말은 '성공을 꿈꾸던 정주영을 세계적인 부자로 만들어준 금언'이 아닐까 싶습니다.

'항상 해보지도 않고 주위 말만 듣고 포기하는 사람'

'논리와 이론만 따지며 아무것도 도전하지 않는 사람'

'말만 잘하고 행동하지 않는 사람'

그래도 제일 조심해야 할 사람은

"높은 가지에 걸려있는 포도를 먹을 수 없으니 분명 쉬어서 못 먹을 거야 라 말하는 사람이 아닌, 쉬어서 먹을 수 없었다고 말하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살다 보면 후자처럼 뻔뻔하게 말하는 사람들 정말 많습니다. 그런 거짓된 정보를 많이 듣다 보면 판단에 영향을 주기에 극단적으로 말하면 멀리하는 게 좋습니다.

정해진 길로만 다니는 사람은 공무원, 회사원

길을 만들어 가는 사람은 사업자, 창업자

아무도 안 가는 길을 걸어가는 사람은 예술가.. 오예..

정주영 회장의 각오가 돋보이는 명언이네요.

다른 사람이 저런 말을 하면 '말은 쉽지'라며 웃으며 넘기겠지만, 평생 없는 길을 닦아 나가며 결과를 낸 정주영 회장이 하는 말이니 다가오는 감동이 다르네요.

말의 가치는 행동으로 증명할 때 그 무게가 다른 거 같습니다.

아주 오래전 카카오 컨설팅 대표의 유튜브를 봤는데 거기서 나오는 말 중에

"컨설팅 받으러 오는 사람 중에 정말 좋은 아이디어나 아이템을 가지고 오시는 분들 정말 많았고 엄청 머리 좋고 똑똑하신 분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서 보면 그런 사람들은 전부 중간에 포기하고 돌아갔고 의외로 아이디어도 평범하고 바보같이 맨땅에 헤딩하던 사람이 결국에 성공하더라고요."

컨설팅 대표는 새로운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결국에 성패를 결정하는 것은 좋은 아이디어나 좋은 머리가 아닌 맨땅에 헤딩해도 다시 일어나 걸어갈 수 있은 정신력을 가진 사람이더라


안되면 되게 하라.. 특전사 정신이 필요할 때도 분명 있는 거 같습니다. 🤦

정말 제가 가장 좋아하는 명언입니다.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포기하지 않는 이상 전부 경험이지 실패가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꾸준히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잠깐 휘청여도 괜찮습니다.

조금 느려도 괜찮습니다.

결국 시간 지나 포기하지만 않으면 결국에 성공하는 것은 우리입니다. 파이팅!

저는 우매합니다. 귀중한 시간을..

더딘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포기할 것은 두려워하라

아프니깐 청춘이다.

열정은 좋았지만..

고등학교 졸업한 이후 7년간 타지에서 사회생활을 했습니다. 7년 동안 경비, 덕트, 당구장, 직업군인, 차선도색, 배달, 수장 칸막이, 렌즈 생산공장 등 많은 일을 했습니다. 항상 열심히 했습니다. 그래서 일을 그만두고도 다시 일할 생각 없냐며 연락이 오면 많이 뿌듯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열심히가 아니었습니다. 항상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해왔지만 결국에 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전문성이 없었던 거죠. 알바로서 회사원으로서 군인으로서 완벽했을지 몰라도 앞으로 내가 무엇인가를 할 때 내 생계를 책임져줄 전문성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직 젊지만 인생에 위기감을 느꼈습니다. 노력과 최선 열심히는 좋았지만 방향성을 점검하지 못하는 실수를 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방향성'임을.. 깨달았습니다.

정주영 회장 명언 중 가장 많이 나오는 말이 행동력에 관한 말입니다. 그리고 세계적으로 성공한 거장들이 강조하는 부분도 행동력이죠.

행동력에 관한 말은 아무리 많이 말해도 과하지 않은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