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 좋은 글귀 인생 중국 명언 5가지

이번에는 짧고 좋은 글귀 인생 중국 명언을 가지고 왔습니다.

명언과 짧고 좋은 글귀들은 아무 생각 없이 보면 단순 글이지만,
마음과 관심을 열면 뜻을 이해할 수 있고 큰 배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조상님들의 지혜를 배워 앞으로 살아가는 데에 있어 좀 더 슬기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합시다.

뜻은 달리 말하면 이유입니다.
내가 지금 그것을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물어봅니다.

아무리 큰 꿈과 목표가 있다 한들 그것을 끈기 있게 밀어붙일 수 없다면 이루기 힘들지도 모릅니다.

중요한 것은 '왜?' 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하고 스스로 성실히 답해야 한다는 겁니다.

왜 그것을 해야 하는지

왜 그것을 하고 싶은지

왜 그렇게 되고 싶은지

왜 그 길을 가고자 하는지

이 같은 물음에 깊이 사고하지 않으면 제대로 된 답을 얻을 수 없습니다.

성선설에 기반한 명언인 거 같아요.

인간은 본래 천성이 착하고 선 하나 어떤 것을 배우느냐 따라 앞으로의 선과 악이 갈린다고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습관은 새로운 삶의 방식입니다.

우리는 '매일 같은 습관'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같은 습관으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제와 오늘'이 다를 수 없고,
'오늘과 내일'이 다를 수 없습니다.

아인슈타인은

항상 같은 습관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데 다른 미래가 올 리가 없습니다. 새로운 미래를 그리고 싶다면 지금 '오늘의 습관을 달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평소에 독서를 하지 않았다면 오늘은 독서를 해보고

평소에 운동을 하지 않았다면 오늘은 운동을 해보고

오늘은 직장 동료들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보는 것도 새로운 삶의 습관입니다.

이런 것들이 쌓여서 미래를 그리고 오늘의 역사를 만드는 겁니다.

오늘 하루를 소중히 해주세요.

결국 즐기는 게 최고라고 말하네요.

이런 명언들은 별거 없는 말인 거 같아도 시간 지나 점차 나이가 먹어가면서 틀린 말이 없다는 것을 느낍니다.

학교 다닐 적에는 몰랐는데 시간이 흘러 성공하는 이들을 보면 대부분 자기가 하는 일을 즐기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분명 예외는 있습니다.

현대의 절대적 가치인 재화로 바꿀 수 없는 일을 즐기면 성공과는 거리가 조금 멀어질 수는 있으나 분명 그의 삶은 행복할 겁니다.

부자가 되고 싶으면 부와 관련된 일들을 즐기는 사람이 성공하는 거 같습니다.

필자가 볼 때 제일 대단한 사람은 어떤 일이든 즐길 수 있는 사람입니다.

이순신 장군님도 이와 비슷한 말을 했습니다.

'내가 하기 싫은 것은 남도 하기 싫은 일이니 시키지 말고 본인이 솔선수범해 행동으로 보여주면 모두 뒤따라 올 것이다.' 라는 말을 했었습니다.

이 말은 진리에 가까운 말인 거 같아요.
내가 하기 싫은 일은 남도 하기 싫습니다.
아무 내색 안 한다고 해서 내가 하기 싫은 일 떠넘기는 행동을 해서는 안 됩니다.

가끔 자기가 하기 싫은 일 남에게 떠넘기는 사람 정말 많습니다. 더 악질인 사람은 정당성을 이용해 무엇인가를 지시합니다. 그것을 하지 않으면 마치 내가 나쁜 사람이 되는 것처럼.. 상황을 조성하고 만들어 시킵니다.

시키는 것이 부당하지만 않으면 나쁠 거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정말 많습니다. 🤦  중요한 것은 부당한 지시를 안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은 스스로 처리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닐까 싶네요.

이와 비슷한 말이 정말 많습니다.

정말 많은 인문학 책과 에세이를 읽다 보면 이 같은 명언은 꼭 나오는 거 같아요. 형태와 말만 달리해서..

옛날부터 계속 전해져 내려온 말들은 전부'금언'입니다.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전달된다는 것은

아직까지도 그 말이 가치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게 아닐까요?

이상으로 배워서 남주자의 남주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