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드릴 명언모음은 지금까지 썼던
명언 모음들을 종합적으로 가져왔습니다.
부족하지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우리는 명언이나 속담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속담들과 명언
타국의 속담과 명언
대표적으로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명언
'천리 길은 한걸음부터'라는 명언도 생각해 보면
아주 옛날에 한 명언들이지만 아직까지도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은
정말 소중한 금언이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조금은 귀 기울이고 깊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이 씨앗이다.
좋은 종자를 심어라.
당신은 하루에 긍정적인 말을 많이 하나요?
아니면, 부정적인 말을 많이 하나요?
부자처럼 생각하고 부자처럼 행동하라.
나도 모르는 사이에 부자가 되어있다.
나폴레옹은 유럽을 정복했지만
그는 죽기 전에
'살아있는 동안 내가 행복했던 시간은
단 일주일조차도 안된다.'라고 말했습니다.
그에게 필요했던 것은 세상이 아닌,
마음을 다스리는 일이 아니었을까요?
불경기에도 돈이 살아서 숨 쉰다.
돈의 숨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가장 위험할 때가 가장 투자하기 좋을 때라는
투자의 황제 워런버핏 형님의 명언입니다.
이병철 회장은 전쟁이 끝나고 주위에 버려져있는
수많은 고철들을 모아서 전쟁 중인 일본에 팔아 부를 축적합니다.
일본은 전쟁 중이었기에 당연히 철이 부족한 것을 알았기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보통 사람이었다면 이런 생각보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만 하고 있었을 거 같습니다.
돌다리만 두드리지 말라.
그 사이에 남들은 결승점에 가있다.
될지 안 될지 걱정하는 시간에
일단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라.
희망만이 희망을 키운다.
어둠 속에는 빛이 있고
절망 속에는 희망이 있습니다.
그리고 불행 속에는 행복이 있습니다.
기도하고 행동하라.
기도와 행동은 앞바퀴와 뒷바퀴이다.
기도의 참뜻은 신에게 바라는 것이 아닌,
신 앞에서 나의 다짐을 말하는 것이라 합니다.
그것을 가장 잘 알고 있기에
기도와 행동은 앞바퀴와 뒷바퀴라
설명한 거 같습니다.
적극적인 언어를 사용하라.
부정적인 언어는 복 나가는 언어이다.
항상 부정적인 말만 하는 사람 옆에 있으면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우울해집니다.
그것을 우리는 본능적으로 느끼기에
부정적인 말만 하는 사람 옆에
있으려 하지 않습니다.
모두 떠나가죠.
남의 잘 됨을 축복하라.
그 축복이 메아리가 되어 나를 향해 돌아온다.
정신이 건강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여기서 쉽게 드러나는 거 같습니다.
주변 성공했다는 친구들의 소식이 들려오면
부러워할지라도 진심으로 축하해 주며
'나도 하루빨리 성공해야겠다.'라
마음을 다짐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시기와 질투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신감을 높여라.
기가 살아야 운이 산다.
실제로 자신감은 대인관계뿐만 아니라
이성관계에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자신감이 부족해보이고 자존감이 없는 사람은
경제력이 없다고 판단돼 이성으로부터
인기가 없다는 연구가 있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경제력이 있어도 그와 상관없이
'겉으로 보이는 분위기'에서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았을 때
겉모습도 많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연구 사례가 아닌가 싶습니다.
서두르지 말라.
급히 먹은 밥은 체하기 마련이다.
서두르면 될 일도 안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쉽게 지치죠.
인생은 100m 달리기가 아닌
끝없는 마라톤이라고 하니
우리는 지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요행의 유혹에 넘어가지 말라.
요행은 불행의 안내자이다.
요행은 노력하지 않고 뜻밖의 행운만 바란다는 말입니다.
예를 들어 로또일까요?
그러나 로또도 구매해야지만
당첨이 될 수 있는 확률이 생기기에
구매한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로또만 구매하고
스스로의 인생에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는 것은 잘못된 것이겠죠?
생각해 보니 로또가 아니라 도박이
요행에 가까운 거 같네요.
자꾸 막히는 것은 우선멈춤 신호이다.
멈춘 다음 정비하고 출발하라.
정말 어떤 일을 해도 안 풀릴 때가 있습니다.
안 그래도 하루가 힘들고 절망적이었는데
그런 날이면 걷다가 똥까지 밟는 다든지
흰옷에 커피를 쏟는다는지..
평소라면 실수하지 않는 일들이
연달아 발생합니다.
니체는 이런 날에는
그냥 집 가서 잠을 청하라고 말했습니다.
어쩔 수 없는 날이 있다고 합니다.
이런 날에는 생각만 하면
부정적인 생각만 들고
어떤 일을 해도 집중이 안되기에
그냥 일단 잠을 자는 것이
최고의 선택이라 말했습니다.
우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지쳐버린 겁니다.
부지런하라.
부지런은 절반의 복을 보장한다.
필자는 세상에서 부지런한 사람이
가장 부럽습니다.
부지런한 사람들의 특징으로는
일단 무엇이든지 간에
행동하고 본다는 겁니다.
남들이 싫고 좋고 효율성과 이유에 대해
따질 때 그들은 이미 행동하고 있습니다.
일단 하고 보는 거죠.
필자도 이리저리 따질 시간에
일단 행동하고 보는
마음가짐이 필요한 거 같습니다.
돌다리만 두드리지 말라고 했듯이
행동성을 기르기 위해 노력합시다.
더운밥 찬밥 가리지 마라.
뱃속에 들어가면 찬밥도 더운밥이 된다.
어떤 일을 할 때 너무 심할 정도로
편한 일 어려운 일 쉬운을 힘들 일 따져가며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행동은 모두 티가 나기에
주변 사람들도 금방 눈치챕니다.
같이 일하기 싫은 사람
1순위에 해당되죠.
내가 안 하면 누군가는 해야 할 일입니다.
결국 대신하는 사람에게 원망받기 딱 좋습니다.
우리는 어떤 일이든지 간에 '최선'과 '열정'을
다하는 습관을 기를 필요가 있습니다.
최선과 열정이우리 삶의 끼치는 영향이
정말 크다고 생각합니다.
한 번이라도 자신의 손으로 무엇인가 이루어본
사람들은 보람과 성과에 대해
잘 알고 있기에 어떤 일이든지 간에
열심히 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 있습니다.
그러나 제대로 된 최선과 열정을 한 번이라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어떤 일이든지 간에
전부 엉성하고 대충 하는 경향이 큽니다.
사람들이 제일 많이 하는 착각은
최선은 필요할 때 꺼내 쓰는
'도구'라고 인식하고 있다는 겁니다.
자신이 원하면 언제든지 최선을
다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그러나 실제로 어떤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한 번이라도 최선을 다하는 일이 없는 사람은
막상 최선을 다해보라는 상황을 만들어주면
행동적으로는 열심히 하려고 하는 데
뇌에서 주는 집중력 신호는 평소와
다를 게 없는 상태였다고 합니다.
그에 반면 항상 긍정적이고
무엇인가 할 때
열심히 하려고 하는 사람에게
같은 상황을 주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집중력이
매우 올라가는 모습과
성과도 압도적으로 높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결과를 보았을 때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최선이라는 것은 필요할 때 꺼내 쓸 수 있는
도구가 아닌, 우리 몸에 배어 나오는
습관이라는 것을증명하는
연구가 아닌가 싶습니다.
당신은 하루에 한 가지라도 열정을 다해
최선을 다하는 일이 있습니까?
만약 없다면 하나는 만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운동이든 노래든
어떤 방법이든 상관없습니다.
그 행위를 했을 때 기분이 좋아지고
긍정적인 생각이 한층 더 증가하며
삶의 의욕이 생기는 일이면 됩니다.
오늘 하루의 최선을 다할 수 있으면
우리 삶의 질이 한층 더 높아질 거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과거에 연연하는 이유는
과거가 그리워서가 아닌, 오늘 하루를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하루가 만족스러우면 걱정도 슬픔도
느낄 틈이 없습니다. 그냥 모든 일이 즐겁죠.
어떤 상상을 하든지 긍정적인 생각이
우선적으로 떠오릅니다.
내가 잘하면 모든 게 해결된다.
제일 사실적인 말인 거 같습니다.
이런저런 남 탓과 핑곗거리를 대는 사람치고
뭔가를 잘하는 사람 보기 드문 거 같습니다.
오히려 무엇인가를 정말 잘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모든 것을 자기 잘못이라 생각한다는
특유의 책임감을 가지고 있는 거 같습니다.
필자는 이번 명언이 정말 우리에게 주는
많은 메시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어떤 일이든 간에
똑같이 시작 했는 데
눈에 띄게 잘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재능도 분명 있는 부분이지만,
그렇다고 잘하는 사람들이 모두 재능이 있는
사람들이라 말하기에는 재능이란 것이
그렇게 흔하디 흔한 것이 아닙니다.
필자는 어떤 일이든지 간에 보통보다 잘하는
사람들에게는 남들과 다른
무엇인가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재능이 아닌 노력이라 부르기에도 조금
애매한 무엇인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다름은 느꼈습니다.
아마 '삶을 대하는 자세'가
남들과 다른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들은 어떤 사소한 일이라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들의 머리에는
대충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나는 사람에 대한 공부를 제일 많이 한다.
이건희 회장님은 인문학 공부를 엄청 강조했습니다.
돈 많은 사람을 부러워하지 말고
그가 사는 법을 배워라.
자수성가한 대부분의 사람들의
삶의 방식에는 정말 남들과 다른
특별한 것들이 있는 거 같습니다.
멘탈이 엄청 강하다거나
아니면 스스로 멘탈을 관리하는
자신만의 비법이 있다던가 등
자기 자신을 컨트롤할 줄 아는 것이
남들과 다른 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성공한 사람들이 전부 온화하고 다정하며
따뜻하다고 말하고 싶은 것은 아닙니다.
스티븐잡스만 봐도 알 수 있죠.
돈 많은 것과 성격은 별개인 거 같습니다.
우리가 그들에게 배울 것을 확실히 구별해야 합니다.
성공했다고 해서 거지 같은 성격까지 찬양할 필요는 없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몸을 던져서라도 난관을
돌파하는 럭비 정신으로 현재의
'정신적 패배주의'를 극복하는 일이다.
이건희 회장님이 하신 명언입니다.
정신적 패배주의를 극복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말하네요.
필자가 고쳐야 할 정신적 패배주의는
끈기인 거 같습니다.
직장을 그만두기 전에는
뭐든지 할 수 있을 것처럼 느꼈었는데
막상 나오고 보니 생각보다
엄청 게으르다는 것과
끈기가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울타리 밖의 자유가 부러웠는데
자유에는 대가가 있나 봅니다.
돌아온 떡만 먹으려 하지 마라.
떡이 없으면 나가서 만들어라.
진짜 가장 힘든 일인 거 같습니다.
직장에 의지하면서 딱만 받아먹다가
퇴사하고 스스로 만들어 먹으려고 하니깐
이것이 얼마나 많은 노력과 시간을 요구하는
일인이 알았습니다.
생각 좀 하며 세상을 보자.
네!
우리는 단순한 이상주의자가 아니라
가장 위대한 실천가임을 행동으로 보여주자.
저는 이상주의였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실천가가 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성공으로 가는 길은 노력과 결단으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배우고 성장하는 것을 절대 중단해서는 안 됩니다.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우리는 생각하는 대로 살아간다고 합니다.
그러나 생각만 하는 사람과는 다른 거더라고요..
천성은 원래 큰 차이가 없으나,
습관에 따라 큰 차이가 생긴다.
나는 자신의 욕구를 극복하는 사람이
자신의 적을 이기는 사람보다 용감하다고 믿는다.
백번 지당한 말씀입니다..ㅜ
행복이란 삶의 의미이자 목적이요,
인간 존재의 총체적 목표이자 끝이다.
남을 따르는 법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좋은 지도자가 될 수 없다.
따르지 못하는 자가 누군가를 이끌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누군가의 밑에서 성실히 따라본 자가
그 누구보다도 팀의 리더로서 적합한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행복은 우리 자신에게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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